"우아함이란 자연스럽고 소박하게 남과의 차별을 이뤄내는 것,
이것을 벗어난 우아함은 없다. 기껏해야 허세일뿐."
- 크리스티앙 디오르
영국의 도예가이자 미학자 버나드 리치(Bernard Howell leach)가 1920년대 한국 방문길에 백자를 보게 되었고, 영국으로 돌아갈 때 다항아리를 품에 안고 가면서 "나는 행복을 안고 갑니다."라고 말한 일화는 유명하다.
향기작가 한서형은 백자호전에서 마주한 달항아리에서 충만함과 행복감을 근간으로 한 영감을 얻어 향을 머금을 수 있는 나무 달항아리를 디자인하고 장인의 손을 빌려 완성했으며 전시를 통해 선보였다.(작품 구입 문의:031-585-5159)
이것을 벗어난 우아함은 없다. 기껏해야 허세일뿐."
- 크리스티앙 디오르
영국의 도예가이자 미학자 버나드 리치(Bernard Howell leach)가 1920년대 한국 방문길에 백자를 보게 되었고, 영국으로 돌아갈 때 다항아리를 품에 안고 가면서 "나는 행복을 안고 갑니다."라고 말한 일화는 유명하다.
향기작가 한서형은 백자호전에서 마주한 달항아리에서 충만함과 행복감을 근간으로 한 영감을 얻어 향을 머금을 수 있는 나무 달항아리를 디자인하고 장인의 손을 빌려 완성했으며 전시를 통해 선보였다.(작품 구입 문의:031-585-5159)
* 달항아리 디자인 등록번호 제30-0883786호
* 달항아리 상표출원 제40-21225019호
* 향기작가 상표출원 제40-1311257호